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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컴퓨터관련

블로그 글씨를 조금만 키워보자.

블로그를 방문하다보면  글이 너무 작은것을 보게 된다.

모바일앱에서 작성한 글들은 보통 9pt다.

컴퓨터에서도 기본적으로 9를 제공한다.

작은 글씨는 읽는 사람이 피곤하다.

 

글씨를 조금만 키워보자.

보통 10에서 12정도.

제목은 더 크고 선명하게.

구분해서 작업을 해보자.

 

그리고 폰드는

지나치게 요란한것보다는

늘 자주 쓰는것을 사용하면 좋다.

 

블로그는 물론 자신의 일상의 기록이다.

또한 동시에 정보 공유의 장이기도 하다.

때문에 자신뿐만 아니라

읽는 사람들에 대한 배려도 필요하다.

 

글씨를 조금만 더 키워보자.

읽는 사람도 훨씬 편하다.

 

작은것에서부터 신경을 쓰자.

사람들이 감화를 받는것은 큰것도 있지만

지극히 작은것에 대한 관심에서도 있다.

설사 인정해주지 않는다 할지라도

지극히 작은것에서부터 배려해보자.

어느새 달라지는 자신의 삶을 발견하게 될것이다.

 

블로그는 인터넷인 동시에 또한 교류의 장이기에

여기에서도 보이든 보이지 않든,

대인관계가 존재하기때문에.

세심한 관심과 주의를 기울여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