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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등산

그곳에 다시 가고싶다.

추운 겨울이다. 어느덧 한해가 다 가고 새해가 맞이하게 된다. 다사다난했던 한해.

새해는 모든 소원이 다 이루어지는 한해가 되길 바란다.

친구들과 그곳에 또 다시 가고싶다. 천관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