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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등산

무한도전 등산 100일 - 1일차

 

오늘은 새해 첫날이다.

새해가 맑았다.

희망찬 새해가 되었으면 한다.

산이 나를 부른다.

새벽 일찌기 일어나서

뒤산을 향한다.

 

그리고

조용하게 산을 오른다.

눈이 많이 와서

미끄럽기도 하지만

오늘도

산의 매력에

푹 빠진채

산에 오른다.

건강한 나를

위하여.

새해 첫날부터

계속 도전을 해보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