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하나님 친아버지

특별연재 하나님은 나의 친아버지 7 이리 보나 저리 보나 틀림없는 우리 친아버지 폐론하고 하늘 아버지와 우리 사이에는 인간 혈통 관계로 따져 보아도 피가 섞인 친부자지간(親父子之間)인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사람, 곧 아담을 낳으셨고 사람(마리아)은 하나님, 곧 예수님을 낳았습니다. 독자들에게 한 가지만 질문하겠습니다. 독자들의 가정에서 가장 사랑하는, 가장 가까운 동물이 무엇입니까? 그것은 대다수의 대답이 강아지(개)라고 말할 것입니다. 과연 그렇습니다. 이 개는 우리 사람과 한솥밥을 먹고 한집에서 같이 살고 있는 제일 사랑 받는 동물입니다. 그러면 이 개가 사람과 가장 가깝고 친구가 된다고 해서 사람이 개와 상관해서 사람이 개를 낳고 개가 사람을 낳을 수 있겠습니까? 이것은 매우 모욕적이요, 치욕적인 질문이라고 할 것입니다. 그렇.. 더보기
영원불변의 진리 우주 생명의 날 안식일 성경에 기록이 된대로라면 오늘 저녁 해질때부터 내일 해지기까지가 여호와의 거룩한 안식일인것이다. 이날은 인간의 날이 아닌, 여호와께 성별된 안식일, 우주 생명의 날인것이다. 이것은 하늘이 존재하고 우주가 존재하는 한, 하나님이 존재하는 한, 변경될 수 없는 영원불변의 진리인것입니다. 대한민국이 건재하고 존재하는 한 건국일이 변경될수 없는것처럼 말입니다. 구정 명절을 맞이해서 귀성길에 오르고 역으로 부모들이 자식찾아 역귀성길에 올랐습니다. 이렇게 일년에 한두번씩 만나는 즐거움이 얼마나 큰지 모릅니다. 가족이라는 그 이름만 들어도 든든하니까요. 그런데 이날은 하나님 친아버지께서 복을 주시려고 우리에게 찾아오신 날입니다. 일년에 한두번이 아닌, 매주일에 한번씩 말입니다. 빈손이 아닌, 만가지 축복을 가지고 말.. 더보기
하나님 친아버지를 모두 만났으면 구정명절을 앞두고 수많은 사람들이 귀경길에 오른다. 멀리 갈라져있던 가족들과 상봉하기 위해서이다. 바쁜 일상생활에서 가족들이 모이는 날은 주로 추석이나 구정, 아니면 가족의 특별사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날들만은 모든것 제쳐놓고 가족들과 상봉하려고 한다. 보고싶어하고 그리워한다. 가족이라는 한 이름때문이다. 한편 가족이 없는 고아들은 이날 어떻게 지낼가? 그들은 홀로, 아니면 고아원에서 어디에서 지낼것이겠지. 오늘은 우주 생명의 날 안식일이다. 또한 하나님 친아버지께서 찾아오는 날이다. 예수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다. 내가 너희를 고아와 같이 이 땅에 두지 않겠노라고. 반드시 너희 친아버지를 찾아주겠노라고 하셨다. 그분은 실제로 하나님을 친아버지라고 부르셨으며 이로 인하여 십자가에 돌아가셨다. 이 땅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