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다음뷰

티스토리를 시작하면서 어느 분의 초청으로 티스토리를 시작한지다 벌써 2주란 시간이 흘러간다. 사실 요 초청장을 얻으려고 며칠동안 밤잠을 설치면서 애간장을 녹였었다. 막장 초정장을 받고나서는 오히려 망설여졌다. 과연 잘 할수 있는가 하는 걱정과 아울러서 어떻게 해야 하면 좋을지 몰랐다. 티스토리로 초대받은 주소에는 이미 다른 아이디로 다음뷰가 설정이 되어있었다. 하나하나 배워나가는 나로서는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다. 고객센터에 문의를 하니까 재등록하면 이전까지 송고된 것이 다 사라진다고 한다. 모순이다. 네이버 블로그라 어렵사레 했던것, 그리고 랭킹도 한참위로 올라왔었는데 말이다. 고민에 고민을 더했었다. 답을 찾아야 했다. 다른 아이디로 주소를 하나 더 만들었다. 거기에 티스토리를 다음뷰로 등록하니까 되었다. 근심은 하나 줄.. 더보기
블로그를 보면서 다음은 블로그를 보면서 느낀 점들을 조언한 그대로 적어보고자 한다. 안녕하세요? 글을 잘 보았습니다. 네이버 아름다운 미래를 향하여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는 ◇◇◇입니다. 보면서 몇가지 아쉬운 점이 있어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혹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1. 글씨체를 바꾸었으면 합니다. 저도 처음에는 여러 글씨체를 시도해보았는데 다시 바탕이나 굴림같은 평범한 글씨체를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이유는 블로그는 다른 사람이 보아야 하는데 보는 사람은 한 두 번은 몰라도 너무 불편하다는 것입니다. 가급적 글씨체를 보통으로 하면 좋겠습니다. 2. 댓글에 관하여서입니다. 블로그가 위에 링크되는 이유는 많은 사람들이 보거나 댓글이 많습니다. 즉 많은 사람들의 관심사라고 하겠지요. 블로그 이웃관리에는 댓글을 다는 사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