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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건강과 식생활

자신의 건강에 주의를 가져보자

봄이 오는 징조일가? 많이 피곤하다.

이럴떄일수록 자신의 건강에 관심을 가져보자.

평상시와 다른 모습에 주의를 가질 필요가 있을것 같다.

 

저 같은 경우 몸에 피곤해서 일정 쌓이면

자기도 모르게 코피가 난다.

그러면 몸이 이상징조라는 표현이며

이때 푹 쉬어주여야 잘 풀린다.

하지만 바쁜 일상생활이라 그런 여유가 없어서

방치하고 지내니 다른 부분에 이상이 오는것같다.

 

안되겠다싶어서 퇴근후 하는 컴 작업을

최소한도 하고 일찌기 잔다.

그래서 블로그이웃도 방문도 하지 못하고말이다.

이렇게 며칠을 지내고나도 몸이 여전히 잘 풀리지 않는다.

 

나이가 점점 들어가는 징조인가?

자신의 건강에 조금 이상이 있을 경우

깊은 주의를 가질 필요가 있을것 같다.

자칫 조그마한 부주의가 큰 병으로 이어질수도 있으니까.

 

자신의 생리리듬을 절대로 거스리지는 말자.

자연스럽게 리듬대로 살자.

그것이 건강을 위한 기본인것 같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