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라이프 1월호에 석선 선생님의 존영이 표지를 장식하며 커버스토리로 석선 선생님의 일생의 꿈과 신앙 그리고 업적등이 자세하게 실렸습니다.
석선 선생님의 이루신 업적
첫째, 변질되지 않는 나라, <돌나라>라는 단체를 설립 하셨다.
돌나라는 초심을 잃치않고 맷돌 아래짝처럼 요동치 않는 석심으로 초심을 견지하고이루어 나간다
둘째, 왕따,폭력,탈선 없는 돌나라 한농 예능학교 (초,중,고)를 설립하셨다.
셋째, 석선 선생님은 가정의 행복을 최우선으로 여긴다.
넷째, <부모효도 운동본부>를 설립하여 학교는 물론 가정에서도 새로운 인성교육과 행복을 창조하였다.
다섯째, 고려인돕기 운동본부를 설립하여 매년 독립군의 후손을 한국으로 초청하였고 현지에는 위문공연단 파견과 함께 한글 교육기관과 문화원을 국가보다 앞서 설립 운영하여 55만 독립군의 후손을 끌어안고 있다.
여섯째, 무공해 농사로 대한민국을 지키자는 "대한민국 지키기 운동"을 펼치고 있다.
일곱째, 한국에는 10여곳에 100만 평이 넘는 대규모 무공해 농사 단지를 설립하였고 해외농업의 신대륙인 브라질에는 4천만평의 대농장을 건립하였다.이 과정에서 대통령상을 3회 수상한 바 있다 라며 자세히 거제 되었습니다.
<사진 설명>
1.대규모 브라질농장 콩 수확 현장
2.드넓은 브라질 콩밭에 선 석선 선생님
3.해외농업조사단 견학 모습
4.돌나라 문화행사
5.돌나라 문화제
6.물고기 밥을 주시는 석선 선생님
이외에도 석선 선생님의 비전과 실천 그리고 타고난 이기심을 정복한 돌나라 마트를 성공적으로 운영하신 특별하신 업적이 자세히 소개 되었고 선생님의 청렴한 일생또한 자세히 기제되었습니다.
"一日靑閑 一日仙" (일일청한일일선) 하루를 맑고 깨끗하게 살면 그날 하루가 신선이다
<사진 설명>
7.우즈베키스탄 고려인 위문 공연
8.부모효도하기운동 발대식(국회의사당)
9.연해주 총영사와 정착촌 방문
10.한글 배우는 고려인 아이들
11.한가족이 된 석선 마을 사람들
12.고려인 문화의 날 연해주 시가행진
13.한완상 교육부총리 돌나라학교 방문
14.대한적십자사 서영훈 총재 돌나라학교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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