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의 이야기/건강과 식생활

불편한 진실2편 의사는 병의 진짜 원인을 말해주지 않는다.

불편한 진실2편 의사는 병의 진짜 원인을 말해주지 않는다.
 
     
 
 

 

 

현대 의학은 인간의 생명을 전체로 이해하려고 하지 않고 부분으로 이해하려고 한다. 부분이 모이면 전체가 된다는 생각이다. 그러나 생명을 품고 있는 자연은 수학과 물리학의 범위를 벗어난다. 부분이 모이면 합 이상이 될 수 있는 것이 생명이다. 특히 현대 의학의 세분화된 전문의 제도는 마치 주차장에서 잃어버린 열쇠를 가로등 밑에서 찾으려는 격이다. 단지 가로등 밑이 밝다는 이유 때문에... ...




 

우리가 앓고 있는 각종 암, 심장 질환, 당뇨병, 고혈압, 신부전증, 비만, 자가 면역 질환 등모든 만성 질환은 약과 가공식품 같은 질이 낮은 가짜 음식을 먹기 때문이다. 식품을 가공하는 과정에서 기업은 이윤을 극대화하기 위해 방부제, 착색제, 향미제, 접착제, 보존제 등 합성 화학물질을 평균 200여 가지 첨가한다. 게다가 처방약 100퍼센트 합성 화학물질이다. 현재 처방약, 유전자 치료, 의학 기술 등이 비약적으로 발전한다고 하지만 그 말은 주류 의사들이 선전용으로 그냥 해 보는 말이다.




 

2011년 5월 27일 우리나라의 의사총연합회는 모든 중앙 일간지에 대형광고를 게재했다. “실험쥐가 필요한 이유는?”이란 제목으로 “약재를 개발하려면 실험쥐를 통해 안전성을 이후 1조원에 달하는 연구비용과 장기간의 실험을 거쳐야 하는데 한의사들이 스스로 만든 주사제에 항암 효과가 있다고 주장한다.”며 한의사들의 항암 행위를 비난하는 내용이다. 이어서 다음 장에는 “한의사가 현대의료기기를 사용하는 것과 한방 물리 치료를 하는 행위는 불법입니다.”라는 내용으로 이어지는 대형 광고였다.




 

많은 사람들이 현대 의학보다는 한의학이 효과가 있고, 오히려 부작용이 적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주류의사들의 수익이 줄어들 것을 염려해 거액을 들여 만든 광고이다. 그리고 한의학계는 역시 수익을 보장받기 위해 민간의학을 반대한다. 이젠 의술이 사람을 살리는 양심이 아니고 돈을 버는 기술로 전락했다. 그러나 양심적인 비주류 의사들은 전통의학의 효능을 인정하며 빠른 속도로 전통의학으로 귀의하고 있다. 미국에서는 의과대학의 61퍼센트에서 전통의학을 가르치고 있다.

캐나다 생리학자인 노먼 카스팅은 현대의학이 가장 경멸하는 유럽 전통의학의 한 가지인 방혈을 집중 연구했다.

결국 그는 방혈을 하게 되면 바소프레신이라는 호르몬 분비가 유발되어 열이 내리는 등 면역체계가 강화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많은 주류 의사들도 이제는 방혈이 고혈압, 당뇨병,폐수종, 심장 질환뿐만 아니라 각종 암을 치료하는 효능이 있음을 인정한다. 방혈은 고대 그리스의학 뿐만 아니라 동양의 전통의학에서도 어혈을 직접 빼주는 방법으로 사용하는 치료법이다. <다음 편에 계속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