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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삶에 있어서/아름다운 시들

별님들의 사랑

 

사랑스런 나의 별님
변함없는 나의 별님은
할 말은 온 하늘에 다 수놓아도 못 다 놓지만

 
애절한 사랑
기막힌 사연
온 하늘에 쓰기도 부족하여서
아이예 말 아니하고
 
보고 미소로만
보고 웃음으로만
가슴속 깊은 사랑
마음속 끝없는 사랑
 
속삭여 고백을 한다오
천만년을 두고두고
억만년을 두고두고
 
우리는 영원히 영원히
말없이 뜨겁게 사랑한다오
말로써 표현하기란 너무나 부족하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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