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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의 한국 생활

무한도전 등산 100일 364일차

무한도전 등산 100일 364일차다. 

오늘의 등산은 청송 보광동산을 찾았다.

 

아침 일찌기 병원으로 간다고 해서

8시반넘어 청송보건원에 태워다주었다.

기다리는 시간동안 옆에 있는 산을 오른다.

 

한참 열심히 오르고있는데 전화가 온다.

다시 내려와서 공장으로 향한다.

그러다보니 정상까지는 못가고

정상을 바라보다가 내려왔다.

 

참 하루하루가 재미가 있다.

이렇게 일년이 지나가버린다.

새로운 한해가 눈앞에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