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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자녀

영원불변의 진리 - 하나님은 나의 친아버지 2 대한일보, 브레이크뉴스, 동아일보, 중앙일보 등 신문에 난 "하나님은 나의 친아버지" 기사를 읽고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한다. 비천하고 존귀한 내가 하나님의 친아들딸이라니? 그런데도 사람들은 애써 이것을 외면하려고 한다. 지식에 의해서, 관습에 의해서, 유전에 의해서이다. 소는 천년이 가도 소만 낳는다. 개는 천만년이 지나도 개만 낳는다. 사람은 천만년이 지나도 사람만 낳는다. 하나님은 천만년이 지나도 하나님만 낳는다. 진화론의 주장이 사실이라면, 원숭이가 우리의 조상이고 진화되었다면 적어도 오늘날 지구상 어디에서 원숭이가 사람을 낳았다는 빅뉴스가 나와야 할것이다. 하지만 아쉽게도 오늘날 이런 빅뉴스는 없다. 원숭이는 그저 원숭이만 낳을뿐이다. 신앙하는 사람이라면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른다. 그 말은 자신.. 더보기
하나님은 나의 친아버지 하나님은 나의 친아버지 「내가 영을 전하노라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도다」(시 2:7). 친아들의 관계란 자신의 몸으로 직접 낳은 아들을 말하는 것이지 다른 사람이 낳은 자식을 데려다가 문서를 만들어 아들을 삼았다고 해서 친아들이 될 수는 없는 것입니다. 아무리 문서를 몇 권 만들었다 해도 그것은 문서상의 아들이지 ‘친(親)’ 자를 붙일 수는 없습니다. 그러므로 문서상의 아버지가 있고 친아버지가 있는데, 친아버지라는 것은 자기 몸으로 직접 낳은 아들만 친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우리 「친아버지」(요 5:18)시라는 말은 하나님께서 그 몸으로 우리를 실제로 낳으셨다는 말입니다. 그럼 하나님께서 우리를 그분의 몸으로 친히 낳아 주신 사실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