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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자수

자연스럽게 블로그를 하자 블로그를 처음에 시작할때는 막연하게 시작을 한다. 조금 하다보면 많이 익숙해지면서 나름 욕심이 생길때도 있다. 방문자수도, 혹은 타 블로그와 비교도말이다. 때로는 의도적으로 해보려고도 한다. 하지만 자연스럽게 하는것이 좋을것 같다. 전문 블로그를 하는 사람이 아닌 이상, 너무나 주위 환경에 신경을 쓰지 말자. 자칫 갈 길을 잃어버릴수도 있기에 말이다. 블로그는 자신의 것을 기록하는 동시에 또한 정보공유의 장으로도 활용이 된다. 돋보이려고 하는 의식이나 상위노출에 지나치게 신경을 쓰다보면 처음과 다르게 될 수 있다. 꾸준히 자신의 것을 적으라. 한술에 배부르랴? 시간이 지나고보면 자기도 모르게 자신의 블로그가 아름답게 되가고 방문자수도 늘어나고 상위노출도 자주 되는것을 발견하게 될것이다. 그래서 블로그가 .. 더보기
드디어 5천명 돌파 티스토리를 만난지 시간으로는 한달이 넘었다. 며칠동안 고민을 하다가 19일경 시작을 했으니 어제까지 정확하게 한달이 되는것 같다. 나름대로 정신없이 살면서 글도 쓰고 이것저것도 한다. 포스팅도 일단은 블로그처럼 하고 그림도 별로 넣지 않고 그대로 한다. 그래도 시간이 엄청 딸린다. 어제부로 방문자 누적수가 5천명이 넘었다. 별것 같지 않은 블로그지만, 그래도 관심해주고 사랑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 그래서 이 행복에 빠지는가 보다. 나름대로의 최선을 다해보고자 한다. 이 블로그가 단순한 나만의 블로그가 아닌, 정말로 꼭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공유의 블로그로 커지기만을 소원한다. 그 꿈을 이루기 위해서 달려가자. 이제 책도 구입해서 티스토리 전문 블로그의 특징도 살려서 작업해보고자 한다. 어찌 될지 모.. 더보기
포스팅은 진실되게 쓰라. 블로그를 하게 되면 포스팅을 하게 된다. 하루에 두 세개, 아니면 2~3일에 하나, 적어도 한주일에 하나는 하면 좋다. 꾸준함이 좋다는것이다. 포스팅을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주위를 의식하게 된다. 방문자수도 의식하게 될지 모른다. 너무 급하게 결과를 보려고 할지 모른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을 의식하지는 말라. 어차피 블로그를 운영하는것은 다른 사람에게만 보이려고 하는것이 아니니까. 모든 것을 공유해야 하지만 남을 의식해서 글을 쓰다보면 어느새 미궁에 빠지게 된다. 포스팅은 진실되게 쓰라. 나의 삶 그 자체가 하나의 스토리다. 다른 사람이 어떻게 보든지 나는 이 땅에서 나 홀로 살아가는, 나만의 독특한 생활이기때문이다. 블로그를 하다보니 내가 보기에 별로인것이 많은 사람의 공감을 얻게 된다. 자기가 적고싶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