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펠러 썸네일형 리스트형 동아일보에 나온 하나님은 나의 친아버지 기사를 읽고나서 동아일보 12월 27일자 "하나님은 나의 친아버지"라는 기사가 나갔다. 이것에 대한 사람들의 반응이 궁금하여서 그대로 검색을 해보았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하나님을 믿노라고 하는 한기총에서 왜 그런 기사를 냈느냐고 동아일보에 항의를 했다는 것이다. 이런 저런 생각을 많이 해보았다. 세계에서 제일 부자였던 록펠러에게 어떤 기자가 질문했습니다. '회장님 어떻게 해서 이렇게 세계 최고의 부자가 되었습니까?' 그러자 록펠러는 '나는 우리 어머니께서 남겨주신 유언대로 산 것 뿐인데, 하나님의 축복을 이렇게 많이 받았습니다.' 그때 기자들이 눈이 휘둥그레지면서 그 유언의 내용이 무엇이냐고 물었습니다. 록펠러가 공개한 어머니의 유언은 다음과 같은 것이었습니다 첫째, 하나님을 친아버지로 섬겨라. 둘째, 목사님을 하나님..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