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참 잘 흘러간다.
컴퓨터와 씨름하다보니까.
그런데 한가지
컴은 컴으로 배우는 것이
가장 빠르다.
네이버나 다음에
내가 원하는 대로
검색을 한다.
롱키워드로 하든지
쇼키워드로 하든지.
그러면 거기에 대한
충분한 답을 얻을 수 있다.
물론 시간이 많이 들겠지만
그래도 남의 도움 빌리기보다
이것이 훨씬 빠를지도 모른다.
컴퓨터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영리하다.
그러기에
거기서 답을 찾을수 있다.
나는 거의 혼자서 한다.
오늘은 메타블로그에
손가락버튼 누르는 것을 배웠다.
힘든것 같지만
막상 해보니 할만하다.
기분은 참 묘하다.
정복자의 느낌이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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