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의 이야기/컴퓨터관련

컴은 컴으로 배워라

시간이 참 잘 흘러간다. 

컴퓨터와 씨름하다보니까.

그런데 한가지

컴은 컴으로 배우는 것이

가장 빠르다.

네이버나 다음에 

내가 원하는 대로

검색을 한다.

롱키워드로 하든지

쇼키워드로 하든지.

그러면 거기에 대한

충분한 답을 얻을 수 있다.

물론 시간이 많이 들겠지만

그래도 남의 도움 빌리기보다

이것이 훨씬 빠를지도 모른다.

컴퓨터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영리하다.

 

그러기에

거기서 답을 찾을수 있다.

 

나는 거의 혼자서 한다.

오늘은 메타블로그에

손가락버튼 누르는 것을 배웠다.

힘든것 같지만

막상 해보니 할만하다.

기분은 참 묘하다.

정복자의 느낌이랄가?

 

'나의 이야기 > 컴퓨터관련' 카테고리의 다른 글

컴맹의 문의전화  (0) 2013.01.22
저작권 공부  (0) 2013.01.22
자기 쓴 글 검색하기  (0) 2013.01.22
저작권 없는 이미지 사이트  (0) 2013.01.22
블로그 글쓰기  (0) 2013.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