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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시간은 생명이다.

시내에 나와있다. 인터넷이 되지 않아서 pc방을 찾았다.

많은 사람들이 떠들면서 게임에 몰두하고 있다. 어떤 사람은 라면을 먹으가면서 말이다.

오늘날 게임때문에 우리는 종종 pc방에서 지낸 이야기들을 자주 듣도 있다.

특별히 젊은 층이 많았다. 진한 아쉬움이 남는다.

 

“우리의 성공 여부는 우리의 시간을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달려 있다. … 일분일초라도 소중히 여겨라. 쓸모없는 이야기로 허비하는 시간, 아침에 침상에서 공연히 써 버리는 시간, 전차나 기차로 여행하는 시간, 대합실에서 기다리는 시간, 식사를 기다리는 시간, 약속한 시간에 늦는 사람을 기다리는 시간과 같은 이런 부스러기 시간을 잘 붙잡아 독서 … 숙고하는 일에 쓴다면 얼마나 큰일을 성취하게 될까!”

 

한참 배워도 부족한 판에, 아니 그 시간에 적어도 자신의 취미나 발전이나 다른 것들을 위해 시간을 투자한다면 얼마나 좋을가?

시간은 생명이다. 이 땅에서 우리는 시간을 허비할 새가 없다.

주어진 이 한날도 시간을 아끼면서 살아가보자.

적어도 자신에게 떳떳한 한날이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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