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
소금은 무언의 살인자입니다. 소금은 우리 몸의 피를 형성하는 데 꼭 필요한 식품입니다. 그러나 한 사람의 1일 필요량은 2〜4g 가량인데 비하여 현대인들은 몇 십 배 이상씩 소금을 먹습니다. 그로 인하여 고혈압, 졸도, 급사(急死)까지 하게 됩니다.
소금을 많이 먹는 나라에서는 사망의 원인 중 절반이 졸도로 인한 사망이며 국민의 25%가 고혈압 증상을 나타내고 있다고 합니다. 이리하여 우리 몸에 유익한 소금이 과용으로 말미암아 ‘침묵의 살인자’라고까지 불리게 되었습니다.
<설탕>
설탕도 알맞게 써야 합니다. 설탕을 과용하게 되면 고기보다 더 해롭습니다. 그래서 설탕을 두고 말하기를 “설탕은 칼슘 도둑이다.”라고 합니다. 설탕이 몸 안에 있는 칼슘까지 끌고 밖으로 나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설탕을 먹으면 뼈가 약해져서 이빨이 모두 삭고 상하게 되는데, 그것은 뼈가 녹는다는 증거이며 심하면 뼈를 완전히 망가뜨리게 됩니다.
그런가 하면 설탕은 신체 조직에도 장애를 끼쳐 활동을 방해하고 두뇌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치는 동시에 위의 기능을 해롭게 합니다. 그것은 발효의 원인이 되어 두뇌를 흐리게 하며 사람을 신경질적인 성격으로 만들기 때문입니다. 미국에서 어떤 병원의 간호원이 발작을 일으켜 어린 아기들의 뼈를 꺾고 째고 해서 몇 명을 죽인 일이 있었는데 그 이유를 조사해 보니 설탕을 밥 먹듯이 퍼먹는 간호원이었다고 합니다. 이처럼 설탕은 술같이 사람을 망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설탕을 많이 먹는 사람이나 가정은 매우 신경질적인 사람이 되어 행복한 가정이 된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게 됩니다.
설탕도 알맞게 써야 합니다. 설탕을 과용하게 되면 고기보다 더 해롭습니다. 그래서 설탕을 두고 말하기를 “설탕은 칼슘 도둑이다.”라고 합니다. 설탕이 몸 안에 있는 칼슘까지 끌고 밖으로 나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설탕을 먹으면 뼈가 약해져서 이빨이 모두 삭고 상하게 되는데, 그것은 뼈가 녹는다는 증거이며 심하면 뼈를 완전히 망가뜨리게 됩니다.
그런가 하면 설탕은 신체 조직에도 장애를 끼쳐 활동을 방해하고 두뇌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치는 동시에 위의 기능을 해롭게 합니다. 그것은 발효의 원인이 되어 두뇌를 흐리게 하며 사람을 신경질적인 성격으로 만들기 때문입니다. 미국에서 어떤 병원의 간호원이 발작을 일으켜 어린 아기들의 뼈를 꺾고 째고 해서 몇 명을 죽인 일이 있었는데 그 이유를 조사해 보니 설탕을 밥 먹듯이 퍼먹는 간호원이었다고 합니다. 이처럼 설탕은 술같이 사람을 망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설탕을 많이 먹는 사람이나 가정은 매우 신경질적인 사람이 되어 행복한 가정이 된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게 됩니다.
<달걀>
달걀도 마찬가지입니다. 요즈음은 양계장에서 닭병이 심하여 사료에다가 항생제, 수은제 약품을 많이 함유시키므로 달걀에 독과 수은이 많이 섞여 있습니다. 심지어는 화학 제품까지 먹이며 닭을 케이지(Cage) 속에 집어 넣어서 알만 빼내기 때문에 얼마 못 가서 폐계가 되어 버립니다.
그런 달걀을 많이 먹게 되면 사람이 정신 착란증을 일으키게 되고 심하면 미치게 됩니다. 그런 달걀은 먹지 않는 것이 좋으며 먹으려면 시골에 가서 곡식을 먹이고 자유롭게 초야에 놓아 풀을 뜯어 먹여 키운 닭의 달걀을 먹으면 건강에 참 좋습니다. 그런 달걀은 삶아 보면 노른자가 아주 샛노랗고 맛이 참 좋은데 양계장의 달걀은 크기만 할 뿐 노른자도 허여멀겋고 맛도 별로 없습니다. 그런데 요새는 양계장에서 노른자의 노란색 잘 나는 색소까지 먹여서 내다 판다고 하니 오히려 자연란보다 더 노란 색깔이 난다는 것입니다.
달걀도 마찬가지입니다. 요즈음은 양계장에서 닭병이 심하여 사료에다가 항생제, 수은제 약품을 많이 함유시키므로 달걀에 독과 수은이 많이 섞여 있습니다. 심지어는 화학 제품까지 먹이며 닭을 케이지(Cage) 속에 집어 넣어서 알만 빼내기 때문에 얼마 못 가서 폐계가 되어 버립니다.
그런 달걀을 많이 먹게 되면 사람이 정신 착란증을 일으키게 되고 심하면 미치게 됩니다. 그런 달걀은 먹지 않는 것이 좋으며 먹으려면 시골에 가서 곡식을 먹이고 자유롭게 초야에 놓아 풀을 뜯어 먹여 키운 닭의 달걀을 먹으면 건강에 참 좋습니다. 그런 달걀은 삶아 보면 노른자가 아주 샛노랗고 맛이 참 좋은데 양계장의 달걀은 크기만 할 뿐 노른자도 허여멀겋고 맛도 별로 없습니다. 그런데 요새는 양계장에서 노른자의 노란색 잘 나는 색소까지 먹여서 내다 판다고 하니 오히려 자연란보다 더 노란 색깔이 난다는 것입니다.
ps:대산 출판사 석선선생님 저 "새 세상의 주인들"은 www.doalnara.com 에서 만나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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