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를 만난지 한달이 지나간다.
처음에는 무조건 스크랩해서 옮겼다.
하나하나 자기 글을 채워나갔다.
블로그를 시작할 무렵
나도 블로그에는 이쁜 이미지나
동영상을 삽입하거나
혹은 아름다운 배경음악을
넣으면 휠씬 멋있을것이라 생각했다.
그것을 위해 이것저것 알아도 보았다.
글씨체도 이것저것 써보았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파워블로그들은 의외로 단순하다는 것이었다.
음악도, 동영상도 별로 없었다.
글씨체도 대중이 늘 쓰는 글씨체들이 많았다.
물론 글에 이미지를 넣거나
동영상을 삽입하거나
배경음악을 삽입하는 것
이것 중요할 수 있다.
그러나 동영상 편집하는것
역시 쉬운 일이 아니다.
제일 중요한것은
포스팅의 내용이라는 것이다.
블로그를 찾는 사람들은
이미지나 다른 것보다
정보를 찾아서 오기때문이다.
먼저 자신의 블로그를 알차게 채워라.
다른 사람이 찾아올 수 있는 글들로 채워라.
그 위에 이미지나
다른 것들을 첨부하는 것
그것은 그 다음이다.
첫발부터 시작하라.
그러면 답이 나오기 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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