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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등산

무한도전 등산 100일 246일차

무한도전 등산 100일 246일차. 

오늘은 친구들과 함께 지낸다.

오션월드에서 출발해서

중간에 등선폭포를 걸친다.

20분정도 올라가본다.

 

남이섬에 도착후 점심을 먹었다.

그리고 한시간 넘게 걷고

자전거도 신나게 탔다.

오랜만에 친구들과 이렇게 웃고 지냈다.

 

아직도 노는 친구들때문에 

저녁 몇시에 집에 갈지 모르겠다.

그래도 행복하다.

오늘의 산행은 등산을 조금하고

두시간동안 자전거와 걷기로 대신한다.

자세한 사진은 나중에 올리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