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등산 100일 230일차다.
년초부터 쉬임없이 달려왔다.
어느덧 230일이란 시간이 흘러갔다.
산으로 향한다.
매미는 노래를 부른다.
날이 점점 짧아진다.
5시반도 그리 밝지 않다.
산으로 오른다.
날씨가 많이 좋아졌지만
여전히 고온의 날씨이다.
더워서 산에 오르면서 옷을 벗었다.
상쾌한 바람에 너무 좋다.
여름철 너무 더워서일가?
요즈음 진드기소리가 별로 없다.
그래도 조심은 해야겠지.
집에 와서 샤워를 했다.
상쾌하 하루가 시작이 된다.
모두들 행복한 휴일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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