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3일이다.
봄은 가고 여름이 온다.
무한도전 등산 100일 133일이다.
어제 울진 응봉산등산을 다녀왔다.
밤샘이고 처음 가는 길이라
많이 염려가 되었는데 잘 갔다 왔다.
멀리 가는 친구를 만나러갔다.
여기에 관한 것은 시간이 있으면 쓰려 한다.
집으로 오는 길에 개구리소리가 그렇게 요란한지.
어느새 시간이 이렇게 갔구나 생각한다.
뻐꾸기가 노래하고 만물들이 노래하는
이런 아름다운 것 주심을 감사한다.
응봉산등산에 사진 몇장만 올려본다.
응봉산정산에서 나도한컷
덕구온천원탕에서 친구들
응봉산정산에서 4총사중 3명
응봉산정상에서 4총사중 3명
'나의 이야기 > 등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무한도전 등산 100일 135일차 (0) | 2013.05.15 |
---|---|
무한도전 등산 100일 134일차 (0) | 2013.05.14 |
무한도전 등산 100일 132일차 (0) | 2013.05.12 |
무한도전 등산 100일 131일차 (0) | 2013.05.11 |
무한도전 등산 100일 130일 (0) | 2013.05.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