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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등산

무한도전 등산 100일 128일차

 

5월 8일 어버이날이다.

우리를 낳으시고 길러주신

부모님들께 진심으로 감사한다.

무한도전 등산 100일 128일이다.

 

날마다 달라지는 산,

날마다 크는 잎,

우거지는 녹색,

늘어나는 새소리,

짐승들의 소리,

산은 하루종일 번화하다.

생명으로 활기차다.

이런 산속에서 시작을 하는 나

또한 생명의 기운을 받는것 같다.

 

짐이 되는것보다 활기찬 생활,

아름다운 미래를 위하여

나의 도전은 계속 되리라.

좋은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