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피플에 이어서 라인도 pc버전이 있다.
카카오톡도 pc버전이 있긴 하지만,
아직 완벽하지 않기에 테스트중이라 한다.
밴드도 pc버전 준비중이라고 한다.
그러고보면 자주 쓰는 메신저 앱들은
pc버전으로 모두 눈길을 돌린다.
이것이 대세인가?
하긴 스마트폰이 대중화를 이루고있지만,
현대인의 특성상 직업때문에 늘 보기 힘들다.
직장에서 눈치도 보이고말이다.
대부분 컴을 만지고 있기에 이럴때
pc버전은 다른 사람의 눈치를 보지 않고
사용할수도 있는 편리함이 있다.
또 긴 문장을 타이핑하고 하는데는
그래도 컴이 편하니까말이다.
물론 각각의 장단점이 다 있겠지만,
그래도 pc버전으로 향하고 있는것이 요즘 대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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