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눈비의 공습이라 주문이 뜸하다.
한가한 시간이라 오랜만에 낮에 컴에 앉는다.
글을 몇개 적어놓고 이웃 블로그 방문해본다.
댓글도 달고, 공감하기를 눌러본다.
반나절동안 이리저리 돌아다녀본다.
오랜만에 이웃집들 방문이라
찾아가는대로 찾아가본다.
헌데 너무 많은 집을 찾아서
댓글도 달고 공감을 눌렀을까?
어느 순간부터 공감제한으로 더 이상
공감하기 버튼을 누를수 없다고 나온다.
처음으로 알았다.
공감하기 버튼도 하루에 제한이 있다는것을.
이웃추가도 하루에 제한이 있듯이말이다.
아마 인위적인 기계작동을 막기 위한 방법인듯 하다.
암튼 오랫만에 이웃들 방문에 행복한 시간들 보냈다.
그래도 다들 돌아다보지 못해서 많이 미안한 시간이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가 되시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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