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외국생활 썸네일형 리스트형 만성 통증엔 야외활동과 운동이 보약(補藥) [쿠키 건강] 일조량이 적은 겨울은 우울감이 커지는 계절이다. 특히 만성 허리통증을 겪고 있는 환자는 통증과 우울증이 모두 심해져 겨울나기가 유독 힘들다. 몸과 마음이 힘들면 바깥출입을 줄이게 되는데, 허리통증 환자는 이럴 때일수록 밖으로 나가 활동적으로 움직여야 한다. 운동이나 사교활동이 통증과 우울감을 해소하는 데 큰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만성 통증도 병이라는 것을 명심하고 적극적으로 치료받는 것도 중요하다. 최근에는 신경세포 이상을 조절하는 다양한 치료법이 나와 있어 만성통증 치료 가능성이 더욱 높아졌다. ◇해 짧고 추운 겨울, 만성 허리통증 있으면 우울감 심해져 = 날씨가 춥고 해가 짧아 실내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은 겨울철에는 다른 계절보다 우울감이 찾아올 가능성이 높다. 일조량이 줄어들면 기분.. 더보기 티스토리를 만나다 오늘 아름다운 분의 초청으로 티스토리를 만나게 되었다. 이제 이곳에 집을 만들어서 나만의 공간을 만들어야 하겠다. 재미있다. 이제 시작한다. 아무것도 없이. 어떻게 해야 할지 또 배워야 한다. 나의 할 일은 늘어만 간다. 그래도 행복하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