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등산 100일 - 7일차 오늘은 무한도전 등산 100일 7일차가 되는 날이다. 아침 길을 나선다. 현재 온도는 영하 16도, 그래도 생각보다 덜 춥다. 산이 나를 부른다. 이제는 운동만이 아닌 산의 매력에 푹 빠졌다. 산은 이제는 친구가 되었다. 더보기 무한도전 등산 100일 -6일차 무한도전 등산 100일 6일차. 오늘은 어르신들이 핸드폰에 대해서 문의를 한다. 이것 저것 이야기를 하다보니까 시간이 늦어서 아침에 산에 가지 못하고 출근후 산에 올랐다. 다행이라. 겨울철이라 일이 별로 없다는것. 산이 좋다. 그저 좋다. 정복하는 기분은 더 좋다. 그래서 오늘도 나는 산을 찾는다. 마냥 좋아서. 더보기 무한도전 등산 100일 -5일차 오늘은 1월 5일, 무한도전 등산 100일중 5일째가 되는 날이다. 아침 6시 40분, 기온은 영하 18도, 오늘도 나는 단단히 무장하고 집을 나섰다. 정복하기 위해서. 생각보다 날씨가 그리 춥지 않았다. 도전은 이어지고 정복의 기쁨은 충만하다. 더보기 이전 1 ··· 677 678 679 680 681 682 683 ··· 69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