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이렇게 빨리 발전할줄은 생각지도 못했다!" 중국재한교민협회총회 한성호회장과의 일가견 "중국이 이렇게 빨리 발전할줄은 생각지도 못했다!" 지난 1월 20일 기자는 중국재한교민협회총회, 중화국제문화교류협회, 한화중국화평통일촉진령합총회, 중국재한동향회련의(친선)총회 한성호회장(박사)을 그의 사무실에서 만났다. 그와의 대화는 선약(先約)대로 오는 손님들과 잠간씩 이어졌다. 88세 고령인 한회장의 건강은 여전하였다. 웅글진 목소리에 소탈한 웃음, 놀라운 기억력과 명철한 두뇌로 세상사를 론하는 한회장의 인생은 명실공히 늘 푸른 인생이였다고 말하고싶다. 인터뷰는 습근평정부로부터 시작되였다. 중국은 세계대환경을 똑똑히 본다 "중국은 중국의 국력과 세계대환경을 정말 똑똑히 본다", "중국이 대국외교를 정말 잘 한다." 이렇게 화두를 뗀 한회장은 "국가의 핵심적리.. 더보기 한국 국민 57% 《다시는 대한민국에서 태여나고싶지 않다》 10명중 7명 《우리 사회 공정하지 못하다》 정의와 량극화에 대한 응답도 대체로 부정적 사회에 대한 만족도: 45.2점 최근 한국에 대한 한국국민들의 생각에 관련된 설문이 발표됐다. 설문의 《다시 태여난다면 대한민국에서 태여나겠느냐》는 질문에 절반 이상이 부정적으로 바라본다는 결과가 나타났다. 한국 모바일 설문조사 전문기관 두잇서베이가 2월 5일부터 7일간 인터넷과 모바일 두잇서베이 앱 사용자 5014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결과 응답자의 56.9%가 다시 태여난다면 한국에서 태여나고싶지 않다고 답했다. 성별로 살펴보면 녀자가 60.5%로 49.3%인 남자보다 높게 나타나고 년령별로는 20대가 60.2%로 가장 큰 비률을 차지했다. 태여나고싶지 않은 리유(복수선택)로는 《과도한 경쟁》(61.1%)이 1위.. 더보기 무한도전 등산 100일 418일차 무한도전 등산 100일 418일차다. 날씨가 많이 풀렸다. 이제는 봄의 기운이 확연하다. 위에는 눈이 가득한데 밑에는 어느덧 푸르름이 찾아왔다. 조용하던 산에도 산새들의 노래소리가 진동한다. 어제가 겨울같았는데 벌써 봄의 문턱이다. 걸어도 별로 땀이 나지 않지만 산에는 조금만 올라가도 땀이 난다. 그래서 산이 좋다. 등산하면서 행복을 찾고 건강을 되찾게 되어서 너무나 좋다. 오늘도 신나게 화이팅!!! 더보기 이전 1 ··· 15 16 17 18 19 20 21 ··· 69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