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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적인 말을 하라 - 머니룰을 보고 오늘은 머니룰에 관한 영상을 보고 동감을 갖게 되어 여기에 옮기고자 한다. 긍정적인 생각은 말을 바꾸게 되고 긍정적인 말은 행동을 바꾸게 되고 긍정적인 행동이 삶의 풍요와 건강과 행복을 변화시킨답니다. 머나먼 고국이라 찾아온 이 땅에서 먼저 우리 자신의 생각을 바꾸고 행동을 바꾸어서 건강한 삶을 살아가면 좋겠네요. 말 한마디가 이렇게 중요하답니다. 말 한마디에 모든 것이 달라집니다. 즐겁고 긍정적으로 표현하며 살아가요. 아울러 이것이 다음 블로거를 하면서 생각하게 되는 나의 결심과 표현이 되었으면 한다. 더보기
하나님은 나의 친아버지 하나님은 나의 친아버지 「내가 영을 전하노라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도다」(시 2:7). 친아들의 관계란 자신의 몸으로 직접 낳은 아들을 말하는 것이지 다른 사람이 낳은 자식을 데려다가 문서를 만들어 아들을 삼았다고 해서 친아들이 될 수는 없는 것입니다. 아무리 문서를 몇 권 만들었다 해도 그것은 문서상의 아들이지 ‘친(親)’ 자를 붙일 수는 없습니다. 그러므로 문서상의 아버지가 있고 친아버지가 있는데, 친아버지라는 것은 자기 몸으로 직접 낳은 아들만 친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우리 「친아버지」(요 5:18)시라는 말은 하나님께서 그 몸으로 우리를 실제로 낳으셨다는 말입니다. 그럼 하나님께서 우리를 그분의 몸으로 친히 낳아 주신 사실을.. 더보기
남이 없는 세상 - 잃어버린 나를 찾아서 남이 없는 세상 - 잃어버린 나를 찾아서... 옛날에 콧대 높은 친구가 살고 있었습니다. 이 콧대 친구는 무슨 냄새든 척척 잘 알아 맞추었습니다. 보지 않아도 냄새만 맡으면 단번에 알아 맞춥니다. 듣지 않아도 한번 냄새만 맡으면 척척 알아 맞춥니다. 그래서 이 콧대 친구는 이웃 친구들에게 자랑하곤 했습니다. “너희들, 들어 봐라. 나는 냄새 한번만 탁 맡으면 무엇이든지 알아 맞출 수 있단 말이야. 보지 않고도 냄새 한번 맡으면 ‘아, 이것은 된장 찌개’, ‘아, 이것은 장미꽃’, 심지어 ‘아, 이것은 개똥, 이것은 소똥, 닭똥’ 등 모르는 게 없단 말이야. 그런데 너희들은 도대체 이렇게 쉬운 걸 어떻게 전혀 모르는가? 너, 눈 친구는 보긴 보아도 냄새를 못 맡고, 귀 친구 너는 들어도 냄새가 뭔지 모르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