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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방송에 나온 우주 생명의 날 안식일 기사를 읽고나서 오늘 환경방송에서도 우주 생명의 날 안식일이 나왔다. 온 세상이 난리이다. 왜서 이런 일이 일어날가? 암 3장에 보면 하나님께서는 자기의 비밀을 그 종 선지자들에게 보이지 않고서는 결코 자기의 일을 행하지 않는다고 하였다. 말일에 모든 사람이 선택하든, 아니하든 하나님께서는 모든 사람에게 공평한 기회를 주신다. 그들이 몰랐다고 핑계하지 못하도록 7대 일간지를 통하여서도 방송이 되었다. 이제는 스스로 양심에 손을 얻고 선택을 해야 할 때가 된것 같다. 과연 무엇이 진실인지를. 더보기
영원불변 우주 생명의 날 매일경제 1.17일자 오늘 매일 경제 신문 A20~22페이지 3면에 우주 생명이 날 안식일의 베일이 벗겨지는 순간이다. 신문에 나온 글을 텍스트 형식으로 한번 옮겨본다. 자신의 고정적인 관점이 아닌, 제3자의 입장에서, 성경에서 잘 보고 판단을 하였으면 한다. 우주 生命의 날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엿새 동안은 힘써 네 모든 일을 행할 것이나 제칠일은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안식일인즉 너나 네 아들이나 네 딸이나 네 남종이나 네 여종이나 네 육축이나 네 문안에 유하는 객이라도 아무 일도 하지 말라 이는 엿새 동안에 나 여호와가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만들고 제칠일에 쉬었음이라 그러므로 나 여호와가 안식일을 복되게 하여 그날을 거룩하게 하였느니라」(출20:8-11). 우주 창조 기념일 이 세상의 모든.. 더보기
언론에 보도된 우주 생명의 날 안식일을 읽고나서 1월 17일자 매일경제 신문으로부터 조중동경향, 대한일보, 브레이크 뉴스 오늘은 환경방송에서까지 우주 생명의 날이란 제목으로 안식일이 나갔다. 사람들의 반응이 궁금하다. 검색을 해보았다. 대체적으로 조용하다. 그저 안식일은 일요일이 맞는데 우리는 부활한 날을 지킨다는 답변들이 나오고있다. 왜 이런 현상이 나타날까? 조용히 생각을 해보았다. 사실 경건한 목사라면, 아니 적어도 사역자라면 안식일이 옳다는것은 다 안다. 어떤 분들은 자신들은 혼자 안식일을 지키면서 일요일날 지켜야 한다고 역설한다. 그들에게 안식일에 대해서 설명해달라고 하면 아무도 반박하지 못한다. 성경에도 명확하게 기록이 되었기에 부인할수도 없다. 그럼에도 그들은 관습에 의해서 부활한 주일을 지킨다고 한다. 이천년전 예수님이 오셨을때에도 십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