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물여덟 살에 아이와 단둘이 남은
이혼녀가 있었다.
정부에서 빈곤층 생활보조금을
받으며 근근이 살아갔다.
그런데 이 여인이 어느 날 작가가 되겠다며
유모차를 밀고 동네카페에 나가
글을 쓰기 시작했다.
꿈은 가상하지만,
원고를 다 쓰고도 복사비가 없어서
8만 단어나 되는 글을 일일이 처음부터
다시 타자기로 입력해야 할 정도로
현실은 비참했다.
그러나 바로 이 여인이
훗날 '해리포터' 시리즈로
영국 여왕보다 더 큰 부자가 된 조앤 롤링이다.
하버드대 졸업식 축사에서 그녀는 이렇게 말했다.
"실패는 삶에서 불필요한 것들을 제거해 준다.
나는 내게 가장 중요한 작업을 마치는 데에
온 힘을 쏟아 부었다.
스스로를 기만하는 일을 그만두고
정말 중요한 일을 시작하라"
- 김난도 / 천번을 흔들려야 어른이 된다 저자 -
'나의 이야기 > 자유게시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직도 기다림이 있다면 행복하다 (0) | 2013.06.07 |
---|---|
나이가 들수록 꼭 필요한 사람 (0) | 2013.06.07 |
얼마나 멋진 인생입니까 (0) | 2013.06.06 |
♣ 나에게 묻고 싶은 말 ♣ (0) | 2013.06.05 |
용서받아야 할 사람은 바로 자기 자신 (0) | 2013.06.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