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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자유게시판

세상의 수없이 많은 사람들 속에서

 

세상의 수없이 많은 사람들 속에서 단 한사람

그대를 만나 보석보다 빛나는 사랑을 하였고

 

한 송이 들꽃 같은 그대에게서 그 어느 꽃보다.

향기로운 사랑의 소중함을 배웠습니다.

 

나 이제

그대 사랑에 대한 보답으로

 

 

그대 손바닥에 살아 숨쉬는 한 영원히 빛 바래지 않을

황금빛 사랑을 곱게 쥐어주고

 

그대 가슴속에 천만년 시련 속에서도 무너지지 않을

사랑 탑을 쌓아 드리며

 

날이면 날마다 별처럼 빛나는 아름다운 사랑을

속삭여주며 그대 삶 속에 반짝이고 있겠습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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