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하루 당신이 계신 자리에서 잠시 눈을 감고
내면을 한번 들여다보세요.
먼저 자신이 세상에서 제일 귀한 단 하나의 걸작품임을
스스로에게 일깨우세요.
그러면 마음이 여유로워지고 얼굴에 자신감으로 인한
미소가 피어날 것입니다.
이제 한 사람 한사람 마주치는 사람들에게
정다운 인사를 나눌 수 있도록
가슴을 열고 눈을 마주치며 웃어 보세요.
분명 마음이 닫혀있던 사람들이 당신에게 호감 어린 시선과
뭔가 기대에 찬 얼굴로 마주설 것입니다.
이제 행복을 주는 사람이 되어 보세요.
상대의 단점 보다가는 장점을 발견해
부드러운 칭찬을 해 보세요.
가능하면 당신을 만난 것이 참 행운이라는 말을
빠뜨리지 말고 하는 것이 좋습니다.
누구나 자신이 상대에게 희망을 주는 사람이리라는 것을
기쁘게 생각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런 다음 시간이 되신다면 따뜻한 차 한찬 나누면서
마음속 사랑담아 축복해 보세요.
어려울 것 같지만 우리가 인상 찌푸리고 푸념하는
시간이면 충분하답니다.
내가 밝고 주위가 밝아져야
근심이 없어집니다.
당장은 일이 잘 풀리지 않더라도
마음에 여유로움이 생긴답니다.
서로에게 아름다운 마음으로 나누는
사랑의 언어는 참으로 행복한 하루를 열어줄 거예요.
이제 제가
당신께 고백드릴 차례입니다.
당신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우며
둘도 아닌 단 하나의 걸작이십니다.
내가 먼저 내민 따스한 손이 다른 사람에게 기쁨이 된다면
또 하나의 행복을 누리는 것입니다.
받는 즐거움 보다 나누어주는 행복감은
세상을 아름답게 만듭니다.
출처 : 작가 미상
Tip!~
실망과 희망 사이 어떤 사람,
혹은 어떤 일로 실망할 때가 있습니다.
실망 정도가 아니라 자책하고 원망하고
그 사람을 미워할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을 마음에 오래 둘 수 없다는 것을 알기에
혼란스럽고 힘들어집니다.
이럴 때 나는 얼른 나를 진심으로 아끼고
사랑하고 좋아하는 이들을 생각해 냅니다.
그분들의 사랑과 은혜가 얼마나 귀하고
아름다운지를 생각하면 어느새 마음이 밝아집니다.
아울러 내 인생의 지나온 길을 돌아보면서
오늘이 있게 한 기쁨과 고마운 분들을 떠올려 봅니다.
그러면 마음이 맑아지고 편안해집니다. 그
리고 한 가지 더, 변화를 생각합니다.
어떤 사람도 변하리라,
어떤 환경도 변할 것이라는 기대가 희망을 만듭니다.
실망과 희망 사이에 내 마음이 있습니다.
내 마음이 희망 쪽으로 향하면 삶은 언제나 희망입니다.
출처 : 정용철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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