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름다운 분의 초청으로 티스토리를 만나게 되었다.
이제 이곳에 집을 만들어서 나만의 공간을 만들어야 하겠다.
재미있다.
이제 시작한다. 아무것도 없이.
어떻게 해야 할지 또 배워야 한다.
나의 할 일은 늘어만 간다.
그래도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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