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마음 속에 분노가 고여 들거든
우선 말하는 것을 멈추십시오.
지독히 화가 났을 때에는
우리 인생이 얼마나 덧없는가를 생각해보십시오.
서로 사랑하며 살아도 벅찬 세상인데
이렇게 아웅다웅 싸우며
살아갈 필요가 있겠습니까....
내가 화가 났을 때
내 주위 사람들은 모두 등을 돌렸습니다.
그러나 내가 고요한 마음으로 웃으며 마주칠 때
많은 사람들이 내 등을 다독거려 주었습니다.
그리하여 난 알 수 있었습니다.
내게 가장 해가 되는 것은 바로
내 마음속에 감춰진 분노라는 것을 말입니다.
나는 분노하는 마음을 없애려고 노력합니다.
고요하고 편안한 마음으로
내 마음을 다스릴 때
많은 사람이 나에게 사랑으로 다가올 겁니다.
- '잠자기 전 3분, 내 몸 보살피기' 중에서
'나의 이야기 > 자유게시판'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당신을 만나서 참 행복합니다. (0) | 2013.07.24 |
---|---|
진실로 강한 사람은 (0) | 2013.07.23 |
행복해지고 싶은가? (0) | 2013.07.21 |
사랑과 믿음 그리고 행복 (0) | 2013.07.20 |
내 마음이 메마를 때면 (0) | 2013.07.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