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컴퓨터관련

작업관리자를 활용해보자

천산지기 2013. 3. 29. 06:11

컴을 쓰다보면 가끔씩 컴이 멈춰선다.

때로는 너무 급하다보니까 기다리지 못하고

계속 작동명령을 내리면 컴이 헷갈려서

다운되어서 멈출 때가 있다.

이럴때 보통 키보드밑에 있는 윈도우창을 클릭하면

다시 시작프로그램이 열리는 경우도 있고

시작을 눌러서 작업을 다시 하는 경우도 있다.

때로는 이런 것이 말을 듣지 않는다.

이럴때 사람들은 보통 강제로 재부팅하거나

강제로 전원을 꺼버린다.

이러면 자기도 모르게 컴퓨터에 부하가 생기거나

안 좋은 충격이 가해질수도 있다.

심하면 하드가 손상이 될수도 있다.

 

강제 재부팅보다도 작업관리자를 활용해보자.

작업관리자는 Ctrl+Alr+Delete를 누르면 열린다.

이때 여기서 작업전환이나 혹은 시스템종료에서

다시 시작을 눌러서 컴을 다시 시작한다.

그러면 컴에 과부하나 손상이 되지 않고

안전하게 재부팅하여서 사용할수 있다.

강제 재부팅이나 강제 전원종료는

이 방법을 써보아도 효과가 없을때는

그렇게 하는 방법밖에 없다.

자기가 쓰는 컴퓨터,

자기가 아껴서 써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