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건강과 식생활
자신의 건강에 주의를 가져보자
천산지기
2013. 2. 23. 10:14
봄이 오는 징조일가? 많이 피곤하다.
이럴떄일수록 자신의 건강에 관심을 가져보자.
평상시와 다른 모습에 주의를 가질 필요가 있을것 같다.
저 같은 경우 몸에 피곤해서 일정 쌓이면
자기도 모르게 코피가 난다.
그러면 몸이 이상징조라는 표현이며
이때 푹 쉬어주여야 잘 풀린다.
하지만 바쁜 일상생활이라 그런 여유가 없어서
방치하고 지내니 다른 부분에 이상이 오는것같다.
안되겠다싶어서 퇴근후 하는 컴 작업을
최소한도 하고 일찌기 잔다.
그래서 블로그이웃도 방문도 하지 못하고말이다.
이렇게 며칠을 지내고나도 몸이 여전히 잘 풀리지 않는다.
나이가 점점 들어가는 징조인가?
자신의 건강에 조금 이상이 있을 경우
깊은 주의를 가질 필요가 있을것 같다.
자칫 조그마한 부주의가 큰 병으로 이어질수도 있으니까.
자신의 생리리듬을 절대로 거스리지는 말자.
자연스럽게 리듬대로 살자.
그것이 건강을 위한 기본인것 같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