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등산
무한도전 등산 100일 95일
천산지기
2013. 4. 5. 06:32
산새들이 노래한다.
산이 반겨준다.
힘차게 등산한다.
무한도전 등산 100일 95일차다.
시간이 잘도 간다.
오늘은 청명절이라고 한다.
한국은 식목일,
중국은 청명휴가이다.
올해도 벌써 3개월이 간다.
이렇게 가다가 한달, 일년이 간다.
산을 향해서 오늘도 간다.
산이란 친구가 참 좋다.
무한도전이라는 이름하에 등산도
벌써 100일이 다 된다.
남은 시간도 더 열심히 해야 하겠지.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 노력해야겠다.
오늘도 희망찬 하루를 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