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등산
무한도전 등산 100일 153일차
천산지기
2013. 6. 2. 06:09
무한도전 등산 100일 153일차다.
6월의 첫주다.
잘도 간다.
산으로 향한다.
새들이 노래한다.
산이 참 아름답다.
든든히 무장하고 나선다.
진드기때문에 난리이다.
언론의 과대평가일가?
요즈음 진드기땜에 난리이다.
뭐를 하는지 정신없다.
등산기를 써야 하는데도말이다.
에구, 편한대로 쓰자.
행복한 하루를 마무리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