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의 이야기/존경하는 박정희편

한국은 고속도로 건설이 경제부흥 씨앗이었다

과거 故박대통령의 고속도로 건설에는 반대가 엄청나게 심했다.
그러나 야당과 국민들의 극렬한 반대에도 건설을 강행하게 되었다.


당시 야당대표는(김영삼,김대중) 포크레인 건설장비 앞에 드러누우면서까지 강력히 반대했다.
한국에 차도 별로없고, 고속도로 건설해봐야 실어나를 게 뭐가있냐는 것이었다.

그러나 수많은 어려움을 극복하고 마침내 경부고속도로를 개통하였다.
그런데 그 고속도로를 활용하여야 했다.

포항제철을 지었고 거기서 나오는 철을 소비하여야했기에 차관을 도입하여,
조선과 자동차 공장을 지었다.

박대통령은 처음에 故삼성 이회장에게  조선소 사업을 하라고 권유했다.
당시에도 삼성이 국내 최고부자였지만,

엄두를 내지 못했다.
위험성(부담)이 많아 자신없다고 했다.

박대통령은 다시 故정주영에게 권했지만 마찬가지 였다.


그 땐 군사정권 시대라 강요가 통했다.
강제로 시킨 것이다.

故정회장에게 "포철에서 나오는 철강을 전부 어떻게 할거냐?"라며 강하게 밀어 붙인 것이다.

결국 자동차 사업도 박대통령께서 정회장에게 강제로 시켰다.

물론 돈은 정부가 외화를 빌려서 거의 다 대 줬다.
지금의 현대그룹은 故정회장이 잘한 것은 맞지만,
결국은 故박대통령의 지시에 충실히 수행한 모범생에 불과하다고 볼 수 있다.

大운하도 "삼면이 바단데, 배에 화물을 실어 어떻게 하겠다는거냐?"라고 극렬한 반대에도,

(뱁새가 봉황의 뜻을 어떻게 알리오)

건설하고나면,
제2의 한국경제가 20~30년후면 그 효과가 나타나리라고 확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