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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등산

무한도전 등산 100일 178일

 

천관산 정상에서 바라본 바다, 날씨가 흐려있다.

 

 

밤새 보슬비가 왔다.

산으로 가는데 길이 젖었다.

무한도전 등산 100일 178일이다.

 

학가산을 등산하고 왔다.

체력이 약간 달린듯 하다.

더 열심히 산에 가야겠지.

 

시간이 많이 흘렀다.

길에 풀이 많이 컸다.

산에 가는데 신발이 적는다.

 

그동안 산을 정상까지 올라가지 않고

중간에서 돌아올때가 많았다.

이제부터 더 열심히,

매일 정상을 향해 가봐야겠다.

 

희망찬 내일을 위해서는

건강이 뒤받쳐주어야 하기에.

오늘도 최선을 다해보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