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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삶에 있어서

“나누고 갈 것만 남아 얼마나 홀가분한지 모릅니다” 무욕(無慾)의 철학 노래하고 유기농 전파하는 석선 박명호 선생 국내외에서 소외된 이웃돕기… 추위 녹이는 ‘아름다운 선행’ 감동 브라질 콩밭에 선 석선 박명호 선생(왼쪽에서 네번째). 최근 중고교생 삼남매의 기부 선행이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어린 나이에 15년간 모은 용돈 350만 원을 선뜻 내놓은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또 김밥 장사로 어렵게 모은 돈을 흔쾌히 학생들의 장학금으로 쾌척한 할머니의 이야기도 간혹 들린다. 기부로 나눔을 실천하는 한 가수의 삶도 사람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준다. 이런 사례는 알려진 것이고, 여전히 사회 곳곳에서는 소리 소문 없이 조용한 나눔으로 사랑을 실천하는 사람들이 존재한다. 물질 만능주의 시대에 평생을 ‘무욕(無慾)’을 실천하며 무소유의 철학으로 나눔의 미덕을 실천.. 더보기
[시사라이프 1월호 커버스토리]한농복구회 창시자, 석선 선생님 그는 누구이신가? 시사라이프 1월호에 석선 선생님의 존영이 표지를 장식하며 커버스토리로 석선 선생님의 일생의 꿈과 신앙 그리고 업적등이 자세하게 실렸습니다. 석선 선생님의 이루신 업적 첫째, 변질되지 않는 나라, 라는 단체를 설립 하셨다. 돌나라는 초심을 잃치않고 맷돌 아래짝처럼 요동치 않는 석심으로 초심을 견지하고이루어 나간다 둘째, 왕따,폭력,탈선 없는 돌나라 한농 예능학교 (초,중,고)를 설립하셨다. 셋째, 석선 선생님은 가정의 행복을 최우선으로 여긴다. 넷째, 를 설립하여 학교는 물론 가정에서도 새로운 인성교육과 행복을 창조하였다. 다섯째, 고려인돕기 운동본부를 설립하여 매년 독립군의 후손을 한국으로 초청하였고 현지에는 위문공연단 파견과 함께 한글 교육기관과 문화원을 국가보다 앞서 설립 운영하여 55만 독립군의 후.. 더보기
농작물의 최대의 적 잡초를 무제초제,무인력으로 제초에 성공 농작물의 최대의 적 잡초를 무제초제,무인력으로 제초에 성공 [브라질 돌나라 천연 농업 연구소]에서는 대단위 농업을 천연 농업으로 성공시키기 위해서 풀어나가야 할 중차대한 과제중 하나가 바로 초기 제초 문제였다 한국은 물론이고 농업 강국인 브라질에도 사람이 제초하지 않고 잡초를 해결할 방법이 없기 때문에 제초제 사용은 필수이다. 적은 면적에서야 사람이 괭이를 들고 제초를 한다지만 몇 백 내지 몇 천 헥타르의 대단위 농사에 인력을 동원한다는 것은 힘든 일이다. 한국은 농지 단위가 적기 때문에 비닐 멀칭을 한다거나 호미나 괭이로 어느 정도의 제초 문제가 해결되지만 이 광활한 농토에 다 멀칭을 할 수는 없는 노릇이다. 이곳 브라질에서 유기농 한다는 몇 곳을 방문해 보았지만 제초제를 쓰지 않으려면 반드시 많은 인.. 더보기
정경뉴스 2월호에 기재된 석선 선생님의 유기농 농산물로 건강을 지킨다. 정경 NEWS 2월호에 국민건강위해 평생바친 십계석국 돌나라 석선박명호 선생님에 대한 기자가 거재되었습니다. 대한민국지키기 운동이 확산이 되면서 돌나라 한농을 이끄시며 건강한 먹거리를 위해 평생을 바쳐오신 석선 박명호 선생님에 대한 삶이 새롭게 조명되고 있습니다. 언론들이 앞다투어 선생님의 이념과 생의를 보도를 원하고 있고 앞다투어 인터뷰를 원하고 있습니다. 그 동안 매스컴에서 알지 못했던 석선 선생님의 이념이 소개되면서 다시 조명하게 되게 된 것입니다. 국민건강을 위해 평생을 바치신 일들과 유기농 농산물을 국민들에게 배급하고자 해외농업을 시작하신 일들...정부에서도 감히 엄두 조차 내지 못 했던 일 들을 시작하신 석선선생님의 삶이 새롭게 소개 되고 있습니다.나 만을 위한 삶이 아니라 남을 위한 삶을 선.. 더보기
석선선생님 주색재기를 초월한 이 시대의 진정한 신선으로 소개되다 석선선생님 주색재기를 초월한 이 시대의 진정한 신선으로 소개되다시민운동연합신문 1면과 중앙 2면에 걸쳐 석선선생님의 생애를 소개 석선 선생님께서 시민운동 연합신문 1면의 인물포커스를 통해 주색재기 (酒色財氣)초월한 신선으로 소개되셨습니다. 최근 지금까지 조용히 당신의 신념대로만 살아오시며 돌나라 한농복구회를 이끌고 계시는 석선 박명호선생님의 업적이 밝은 빛처럼 각 언론을 통해 떠오르고 있습니다. 오직 한 길만을 걸어오시며 청념결백,무아.무상으로 농사또한 유기농과 천연농법을 고집하시며 인체에 해가 되는 것들을 금하셨던 그 뜻이 이제 대한민국 지키를 통하여 건강한 식량으로 대한민국을 살리는 길이 되고 있습니다. 앞으로 이루실 일들과 지금 하고 계시는 대한민국지키기 운동이 더 확산되고 더 뿌리내려서 이 대한민.. 더보기
석선선생님의 가르침은 무엇인가! 석선선생님의 가르침은 무엇인가! 브레이크뉴스에 기재된 석선선생님의 생애와 업적 "2013. 12. 23. 브레이크뉴스에 보도된 석선선생님 기사 " 인간탐구, 돌나라설립자 박명호 생애-업적 외부에 잘 알려지지 않은 신앙+영농인, 그의 진면목을 탐구해본다! 윤의주 돌나라 회제 '돌나라'는 이제 국-내외에서 생소한 신앙단체가 아닌, 널리 알려진 유명한 종교+영농기업 단체로 성장했다. 이 단체는 그 동안 무공해 농사로 대한민국을 지키자는 “대한민국지키기 운동”을 펼쳐왔다. 한국, 일본, 중국, 러시아, 미국, 필리핀, 중앙아시아, 아프리카 케냐, 캐나다, 브라질 등 전 세계 10여 국가에 돌나라 영농단체를 설립해서 운영해왔다. 한국에는 이미 10여 곳에 100만평이 넘는 대규모 무공해 농사 단지를 설립, 무공해.. 더보기
최고의 도는 사랑! /하나님의 사랑앞에 엎드려... 이 땅에 살아온 66년, 지난날 내 성격은 몹시 내성적이고 과민하면서도 정의에 불탔고 고집이 몹시 셌었다. 남에게 폐 끼치는 걸 싫어하면서 소심했고 고루 어울리지도 못하고 꼭 가시 돋친 고슴도치 같았다. 혼자서 책이나 보고 클래식 음악이나 듣기를 좋아했다. 결혼 적령기가 넘어가고 집에서 걱정하시기에 당시 이화여대에서 성악을 전공하던 나는 음악에 매료되어 피아니스트와 내키지 않는 결혼을 했다가 실패하고 내 삶은 더욱 외곬에 빠져 버렸다. 세상에서 완전히 내 자신을 소외시킨 채 내면적인 세계를 추구하는 데로만 집착하게 돼 버린 것이다. 그 이후 진리를 찾는 정신적 갈망으로 더욱 많은 책을 섭렵하게 되었다. 숱하게 접한 책 중에는 지극히 몽상적인 그리스 신화와 그리스 고전이 유익을 주는 것 같았다. 헬다린의 .. 더보기
이단을 잡으러 간 사나이 그날 이후의 고백 글 | 박창용 sbs의 '그것이 알고 싶다' 프로에서 창기십자가의 비밀을 보고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방송의 횡포에 대한 분노, 무지에 대한 안타까움, 그러나 하나님의 숨겨진 섭리…. 20여 년 전 어느 날…. 내가 처음 선생님을 만났던 기억을 더듬어 봅니다. 어떻게 해서든지 제대로 된 신앙을 하고 싶어 충성심에 불타던 나에게 누군가 석선 선생님의 강의를 이야기하며, 그곳은 흉악한 이단이고 사이비니 가지 말라는 이야기를 전해 주었습니다. 나는 그 사람에게 몇 개 있다는 테이프를 달라고 해서 내가 들어보고 뭐가 잘못된 이단인지 정확히 파악하고, 그 이단을 박살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나는 '하~! 같잖은 이단 어디 한번 들어보자!'는 식으로 책상에 앉아 테이프를 녹음기에 넣고 꾹~ 눌렀습니다. 몇 .. 더보기
다른 말 필요 없이 자연을 제 마음속에 담은 것 같아요! MBC 취재기자가 지혜 학생에게 인터뷰했을 때에 나온 멘트가 체험수기의 제목이 되었는데, "다른 말이 필요없을 것 같아요! 자연을 제 마음 속에 담은 것 같아요!" 맨 마지막 소감발표에서 환경부장관이 장래의 꿈이라는 애기를 들었는데, 얼마 전에 페이스북에 소식을 전해왔는데 서울대 대학원을 다니고 있다고 한다. 환경부장관에 아마도 더 가까이 접근한 듯하다. ㅎ 아직도 여전히 에코스쿨의 그 여운을 간직한 채, 또 가고 싶다는 댓글을 전해왔다. 더보기
돌나라 이광길 총제/해외농업의 역사를 말하다! 누구도 이야기 하지 않을 때 말하기 시작했습니다. 아무도 가지 않을 때 그 길을 떠나 주었습니다. 우리만을 생각하고 있을 때 모두를 이야기 하고 있는 ............. 그대가 아름답습니다. "우리는 여러분들을 진정 사랑합니다!!! 그리고 응원할 것입니다." 해외농업의 비전과 꿈,브라질의 농업 전사들을 위한 희망과 사랑의 메시지를 보내 주세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