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의 한국 생활 썸네일형 리스트형 [사증] 개정 내용 안내 사증관련 일부 개정 내용을 아래와 같이 안내하오니 사증 신청인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국적취득자 친척 초청(h-2-b)에 대한 기간 경과 규정 폐지 -기존에는 국적 취득 2년 경과 후 방문취업 목적으로 친척초청 가능하였으나, 국적취득자도 기간경과 없이 대한민국 국적 취득한 날부터 방문취업 목적으로 친척 초청 허용 ○ 방문취업(h-2) 만기출국자 재입국 대상 확대 -만기자 대책 시행(2011.8.17)이전 완전 출국하고, 이후 외국인등록을 하지 않은 채 동일 사증으로 출입국한 기록이 있는 경우도 사증만료일 기준으로 1년 후 방문 취업자격(h-2)으로 재입국 허용 ○ 개인 사업체 경영자에 대한 재외동포(f-4) 자격 부여 요건 강화 투자금 1억 이상에서 ‘3억 이상’으로 상향 조정 ○ 국가기술자격증 소지.. 더보기 중국동포 국가기술자격(기능사) 전체 합격률은 15.5% 집중분석] 따기 쉽다던 국가기술자격(기능사) 시험들, 뚜껑 열고 보니 … 중국동포 전체 합격률은 15.5% 중국동포 대상으로 ‘100% 합격 보장’ 또는 ‘최고의 합격자 배출학원’ 이라는 미사어구를 붙이며 기능사자격시험 준비에 불을 붙였던 학원 홍보가 터무니 없음이 밝혀졌다. 지난 2월 1일 한국의 유력 일간지 중앙일보는 ‘중국동포들 자격증 따기 붐 …그들 울리는 학원 상술’이라는 제하의 기사를 보도하면서 중국동포들이 재외동포(f-4) 자격을 부여받기 위해 집중적으로 몰렸던 기능사자격시험 과목의 외국인(중국동포) 응시자와 합격자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도표로 정리해 발표했다. 도표에 의하면, 지난 2012년 한해 동안 학원가에서 중국동포 대상으로 따기쉬운 기능사 학과목으로 집중 홍보했던 피부미용사, 정보.. 더보기 금융신종사기 파밍(Pharming), 예방법! 금융사기가 갈수록 진화하고 있습니다. 최근 일어난 금융사기사건의 개요를 보면 과연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는 것인가라는 생각을 할 정도로 황당한 것들이 많습니다. 창원시에 사는 이모 씨는 지난달 10일 저녁 8시 집에서 컴퓨터 즐겨찾기에 등록해 둔 은행 홈페이지에 들어갔는데 보안 승급이 필요하니 금융정보를 입력하라는 안내 문구를 보고 금융거래 정보를 모두 입력했습니다. 나중에 통장을 확인하다보니 황당한 일이 발생했습니다. 은행계좌에 있던 7,200만 원이 증발해 버린 것입니다! 금융신종사기 ‘파밍(Pharming)’, 어떻게 당하게 되는 것인가? ‘파밍(Pharming)’은 새로운 피싱 기법의 하나로 이 수법을 사용하는 금융 사기범들은 정상 경로로 은행 사이트에 접속해도 미리 준비된 가짜 사이트로 연결하.. 더보기 외국국적동포 업무처리 지침 주요 개정내용(13.2.25) 외국국적동포 업무처리 지침 주요 개정내용(13.2.25) 가. 방문취업(H-2) 자격 ○ 국적취득자 친척 초청에 대한 기간경과 규정 폐지 (현 행) 국민, 영주자격자(F-5-7), 유학생, 국적취득자(국적 취득 후 2년 경과 시)는 방문취업 목적으로 친척초청 가능 (개 선) 국적취득자도 기간경과 없이 대한민국 국적 취득한 날부터 방문취업 목적으로 친척초청 허용 ○ 건설업 취업등록제 위반자 처벌 완화 (현 행) 방문취업 자격자가 건설업 취업등록제 최초 위반 시 향후 체류기간연장허가 불허 및 출국명령 (개 선) 방문취업 자격자가 건설업 취업등록제 최초 위반 시 각서 징구 후 체류허가, 2회 위반 시 원칙적으로 체류허가 취소 후 출국명령 ○ 유학(D-2)자격자의 부모·배우자 방문취업 초청 자격 완화 (현 행).. 더보기 재한조선족 안전의식 제고가 시급한 때 근년들어 한국의 여러 언론매체와 한국에서 발행되고있는 동포신문들에서 재한조선족의 사건사고소식을 자주 접하게 되여 가슴 아프다. 《재한조선족인부 건축자재에 깔려 사망》, 《재한조선족근로자 분쇄기 빨려들어 숨져》, 《삼척에서 물놀이하던 중국동포 사망》, 《중국교포근로자 지게차에 깔려 숨져》, 《공사장 조선족인부 페석회에 깔려 사망》… 이에 앞서 2008년에 발생했던 이천랭동창고 화재참사에서는 중국조선족 10여명이 숨졌고 논현동 고시원참사에서는 3명의 재한조선족 녀성들이 소중한 목숨을 잃었다. 남들보다 잘살아보겠다는 일념과 가정의 생계를 위해 정든 고향과 부모형제 및 처자들과 리별하고 한국으로 온 우리 재한조선족들이 안전우환과 자아보호의식 결핍과 타인 및 자신의 한순간의 소홀로 이국타향에서 귀중한 생명을 잃었.. 더보기 행복한 삶을 요리하는 방법 행복한 삶을 요리하는 방법 먼저 크고 깨끗한 마음이라는 냄비를 준비한 후 냄비를 열정이라는 불에 달군다. 충분히 달구어 지면 자신감을 교만이라는 눈금이 안보일 만큼 붓는다. 자신감이 잘 채워지고 나면 성실함과 노력이라는 양념을 충분히 넣어준다. 우정이라는 양념을 어느 정도 넣어주면 훨씬 담백한 맛을 낼 수 있으니 꼭 잊지 말고 넣어준다. 약간의 특별한 맛을 원할 경우 이성간의 사랑을 넣어주면 좀 더 특별해진다. 이 사랑이 너무 뜨거워지면 집착이라는 것이 생기는데, 생기지 않도록 불조절을 잘 해야 한다. 만약 생길 경우는 절제라는 국자로 집착을 걷어내면 된다. 이때 , 실패하면 실연이라는 맛이 나는데, 이 맛은 아주 써서 어쩌면 음식을 망칠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 이 쓴맛을 없애고 싶을 경우 약간의 용.. 더보기 꼬리물기 집중 단속, 경찰 대신 카메라가 단속한다 출퇴근길 도로는 꼬리에 꼬리를 물고 차들이 길게 늘어섭니다. 몇 번 신호가 바뀌어도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는 차 안에서는 짜증이 저절로 나죠. 그런데 이럴 때, 교차로에서 앞이 막혀있는 줄 뻔히 보면서도 뒤에 따라붙어 다른 방향의 차량 흐름을 막는 얌체운전자들을 보면 저절로 눈살이 찌푸려지는데요, 이런 신호위반, 꼬리물기 등은 아찔한 사고로 이어지기도 합니다. 지난해 교통사고의 35%가 교차로에서 일어났다고 하네요. ‘꼬리물기’란 교차로에 정체가 발생하면 녹색신호라도 진입해서는 안 되는데, 이를 무시하고 무리하게 진입해 신호가 바뀐 후 다른 방향의 차량 흐름에 방해를 주는 행위를 말합니다. 이러한 교차로 꼬리물기로 인한 사회적 손실 규모도 막대한데요, 서울 연구원의 발표에 따르면 지난2012년, 유류 환경.. 더보기 조선(북한)과 한국(남조선)이 전쟁을 원치 않는 이유에 대해서... 평양과 서울 양측의 고위급 관리들의 도덕적 품격이 평화를 애호하기 때문도 아니며 설사 양측 지도부가 군사적 충돌을 빚어낼지언정 전쟁으로까지 연결시키지는 않을 겁니다. 조선(북한)측은 간단히 말해 실제적으로 전쟁에 이길 기회가 없다는 이유로 시작하지 않을 겁니다. 한국(남조선) 군대 군력의 우월성은 토론의 여지 없이 증명되고 있습니다. 현재 한국(남조선) 군대는 전쟁준비면에 있어서 2013년도 버전의 상황이라면 조선(북한)군은 1973년도 수준에서 아니면 1963년도 수준에 머물고 있습니다. 따라서 조선(북한)측에 의한 전쟁 발발은 곧 몇주 후 조선(북한) 군 파멸을 의미합니다. 이론상 이 상황에서 조선(북한)을 구한다는 것은 중국이 전쟁에 개입했을 경우이나 이러한 반전 또한 극히 희소적 확률에 속합니다... 더보기 불법 체류자들이 미치는 영향은? 2013년 1월 30일 현재의 인구추적시계는 세계인구 70억 6천만명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이 중에서 중국의 인구는 13억5,400만 명으로 제 1위를 지키고 있으며 인도가 12억1,000만명으로 뒤를 따르고 있습니다. 미국의 인구는 3억1,500 만명입니다. 한국은 남한만을 말할 때 5,000만명을 2012년 7월에 초과했습니다. 이런 인구 추세에도 지금은 인구의 증가보다 인구의 증가세가 둔화되는 점에 경제전문가들은 염려를 더 하고 있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전 세계적으로 산아율이 급감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OECD 회원국 중에서 15세 부터 49세 사이의 여성 한 명당 산아율이 2를 넘는 국가는 단 한 군데도 없습니다. 한국만 하더라도 여성 한 명당 산아율이 1.22로서 세계 산아율 217위입니다. .. 더보기 마음의 여유만을 잃지 말자 봄이 다가온다, 이제 바쁜 일과가 다가온다. 육체는 바빠질지 모른다. 그래도 마음의 여유는 잃지 말자. 그래도 바쁜 생활에 마음의 여유를 잃는다면 생활이 힘들어질수도 있고, 자칫하다보면 다른 길로 갈수도 있다. 아무리 바빠도 마음의 여유만을 잃지 말자. 그것은 자신이 노력하면 얼마든지 할 수 있다. 매사에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고 평정심을 가지고 하루를 살아가자. 어차피 살아가는 인생길, 굴곡도, 슬픔도,기쁨도 있겠지만. 마음의 여유를 잃지 않는다면 언젠가는 모든것이 화평해지니까. 더보기 이전 1 ··· 45 46 47 48 49 50 51 ··· 5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