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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삶에 있어서

새 세상의 주인들 - 제4장 하나님은 나의 친아버지 7 이 일은 육체를 가진 우리가 영의 아들을 낳을 수 없는 것처럼 육체가 없으신 영의 하나님께서 육체를 가진 자식을 낳을 수가 없으시므로 하나님께서는 「여호와 이레」(창 22:14), 「하나님이 자기를 위하여 친히 (자식의 육체를) 준비하」셨던 것입니다.(창 22:8) 그것도 하나님 자신의 몸과 손으로 직접 대셔서 아담의 머리에서부터 몸과 발끝까지 다 어루만져 만드신 것입니다. 다 마치신 후에는 매우 행복해하시면서 얼마나 사랑스럽고 귀엽던지 만드신 아담을 다시 포옹하셨습니다. 그리고는 입술과 입술을 맞추시고는 자기 몸 속에 있는 영원 불멸의 생명을 아담의 「코에 불어넣으시니」(창 2:7) 그 아들(아담)이 눈을 뜨고 방긋 웃으면서 “아빠” 하고 일어났던 것이었습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는 「너는 내 아들이라 .. 더보기
돌나라 한농 석선 박명호 선생님의 강의 집회개요 6 이하는 돌나라 한농 석선 박명호 선생님의 강의 집회개요에서 내용입니다. 「너희가 아들인고로 하나님이 그 아들의 영을 우리 마음 가운데 보내사 아바 아버지라 부르게 하셨느니라」(갈 4:6). ‘아바’는 한국말이 아니고 아람(시리아)어입니다. 그런데 한국 사람들이 성경을 번역할 때 아바를 한국말로 번역하지 않고 아람어 그대로 따다 놓은 것입니다. 요새 새로 번역된 공동번역 성경을 보면 이것을 전부 한국말로 번역해서 ‘아빠’라고 바꿔 놓았습니다. 아바는 한국어로 번역하면 아빠입니다. 요새 새로 번역된 공동번역 성경에는 ‘너희가 하나님의 아들이기 때문에 자기를 불러서 아빠, 아버지라고 부르게 하셨느니라.’고 기록하였습니다. 이것은 박명호가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성경에 하나님께서 그렇게 가르치신 것입니다. 또 하.. 더보기
새 세상의 주인들 - 제4장 하나님은 나의 친아버지 6 당신의 몸으로 낳으신 우리 친아버지 또 다른 명백한 사실을 들어 증거하려 합니다. 하나님께서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셨을 때, 태양, 지구, 달을 만드실 때 마치 아이들이 겨울철에 눈으로 눈사람을 뭉쳐 만들듯이 하나님께서도 큰 흙덩어리를 손으로 밀고 다니시면서 태양과 지구와 달과 별들을 뭉쳐 만드셨던가요? 물론 아닙니다. 하나님께서는 태양이나 지구나 달을 만들어 창조하실 때에는 그분의 손끝도 닿지 아니하시고 다만 말씀으로만 명하여 창조하셨습니다. 그 다음 수천만 가지 동물들을 종류대로 만드실 때에, 각종 새들과 뛰는 동물들과, 그리고 바닷속 수많은 동물들을 만드실 때 하나님께서 진흙으로 그 모양에 따라 손으로 주물러서 각각 만드셨던가요? 물론 아닙니다. 이 동물들 역시 다만 하나님의 말씀으로만 명하사 창조하.. 더보기
돌나라 한농 석선 박명호선생님께서 강조하시는 우주 생명의 날 안식일 돌나라 한농 석선 박명호선생님께서는 수많은 세월동안 우주 생명의 날 안식일을 강조해오셨습니다. 우주 생명의 날 안식일은 우리가 에덴에서 나와서 이 땅에서 방황할 때 다시 에덴으로 돌아갈 수 있는 유일한 키로 주셨습니다. 돌나라 한농 석선 박명호선생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시대마다 수많은 사람들이 있지만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우주 생명의 날 안식일은 그저 지키는 것이 아니라 거룩히 지키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안식일을 잘 지켜야 모세 당시의 백성들처럼 더럽히지 않고 거룩하게 지키고, 또 유대인들처럼 극단에 빠져서 죽지 않고 달콤하게 지킬 수 있는가? 그것은 매안식일이 올 때마다 ‘하나님 친아버지와 아들께서 나를 어떻게 인도하셨는가?’ 하고 자기를 인도하신 과정을 되돌아보는 것입니다. ‘내가 그.. 더보기
돌나라 한농 석선 박명호 선생님의 강의 집회개요 4 이하는 돌나라 한농 석선 박명호 선생님의 강의 집회개요에서 내용입니다. 시대마다 하나님의 대리자인 엘리야를 보낸 것은 오류에 빠져 죽어가는 그 아비를 따라가서 자식과 아비가 같이 죽으라고 보낸 것이 아니고, 오직 불사의 생명을 주실 수 있는 하늘 아버지와, 에덴 낙원에서 아버지가 싫다고 뛰쳐나온 이 땅의 탕자들을 결합시키고, 불사의 생명을 주어서 영생하도록 하는 것이 하나님의 목적이십니다. 「땅에 있는 자를 아비라 하지 말라 너희 아버지는 하나이시니 곧 하늘에 계신 자시니라」(마 23:9). 하늘 친아버지께 가야 영생을 얻을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마지막 엘리야가 나타나서 하는 일은 탕자가 된 이 땅의 자녀들을 하늘로 데려가기 위해서 하늘 아버지와 결합시키는 것입니다. 2천년 전에 두번째 엘리야.. 더보기
돌나라 한농 석선 박명호 선생님의 강의 집회개요 5 이하는 돌나라 한농 석선 박명호 선생님의 강의 집회개요에서 내용입니다. 4. 인치는 천사 「또 보매 다른 천사가 살아 계신 하나님의 인을 가지고 해 돋는 데로부터 올라와서 땅과 바다를 해롭게 할 권세를 얻은 네 천사를 향하여 큰 소리로 외쳐 가로되 우리가 우리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치기까지 땅이나 바다나 나무나 해하지 말라 하더라」(계 7:2, 3). 이 세계의 여러 나라들이 핵무기를 몰래 들여다 놓고 “우리 나라도 핵무기를 가지고 있다.”고 자랑스럽게 말들을 합니다. 그러나 핵무기를 가지고 있다고 그 나라가 안전한 것은 아닙니다. 도리어 자기 나라를 죽이려고 갖다 놓은 것입니다. 이 세계에 핵 폭탄이 얼마나 무시무시하게 적재되어 있는지, 지구를 몇번씩 불태워 폐허로 만들만큼 엄청나게 쌓아 놓고 버튼.. 더보기
새 세상의 주인들 - 제4장 하나님은 나의 친아버지 5 그렇지만 예수께서는 분명히 「땅에 있는 자를 아비라 하지 말라 너희」를 원래 낳아 주신 너희 「아버지는 하나이시니 곧 하늘에 계신 자시니라」(마 23:9)고 일러주셨습니다. 그래서 이 사실을 안(知) 말라기 형님도 말하기를 「우리는 한 아버지를 가지지 아니하였느냐」(말 2:10)고 반문해 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께서는 또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마 6:9)라고. 또한 이제 이후로부터는 「하나님을 자기의 친아버지라」(요 5:18)고 부르라고 말씀하십니다. 예수께서는 이 땅에 계실 때에 「하나님을 자기의 친아버지라」요 5:18)고 부르셨습니다. 「유대인들이 이를 인하여 더욱 예수를 죽이고자」(요 5:18) 미워하고 시기하여 결국 그들은 그 일.. 더보기
새 세상의 주인들 - 제4장 하나님은 나의 친아버지 4 이와 마찬가지로 육체를 가진 피조물인 인간이 자기 자식을 낳는 방법과 육체를 갖지 아니하신, 「영(靈)」(요 4:24)이신 조물주 하늘 아버지께서 자기 자녀를 낳는 방법은 각각 전혀 다른 것입니다. 육체를 가진 피조물인 사람은 육체를 가진 동물들과 거의 같은 방법으로 자기의 육체의 태를 통하여 자식을 낳아 얻게 되지만 전혀 육체를 갖지 아니하신, 「하나님은 영」이신 창조주 하나님께서는 육체가 없는 창조주의 태와 방법대로 당신의 자녀를 낳아서 기르시는 것입니다. 그것이 곧 창조주의 태로서 당신의 자녀를 낳으시는 창조주 하나님께서 자녀를 얻으시는 방법인 것입니다. 이것은 얼른 생각하면 잘 이해가 안 갈 수 있습니다. 마치 날으는 새들이 소나 사슴 같은 뛰는 동물들의 새끼를 낳는 방법과 기르는 것을 전혀 이해.. 더보기
새 세상의 주인들 - 제4장 하나님은 나의 친아버지 3 자식을 낳는 여러 가지 방법 하나님은 우리를 손으로 만드신 분이 아니라, 그 몸으로 실제로 낳으신 친아버지이신 사실을 이제부터 증명하려 합니다. 이 우주에는 수많은 은하계가 있습니다. 그중에 우리가 사는 은하계(은하수)의 직경 거리는, 1초에 지구를 일곱 바퀴 반을 돈다는 빛의 속도로 1만 5천 년을 가야 됩니다. 그리고 가로 길이는 빛으로 10만 년을 가야 합니다. 이것은 인간이 자식을 천 대 만 대를 낳으면서 간다 해도 못 가는 거리입니다. 또한 이 은하계 안에 있는 별들은 과학자들이 헤아린 것만 해도 일천억 개가 넘는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런 큰 은하계가 또 우주에 일천억 개가 넘는다는 것입니다. 그것도 과학자들이 대략 헤아린 것이 그 정도이지 더 이상은 알 수가 없는 것입니다. 과연 우주는 넓고 .. 더보기
새 세상의 주인들 - 제4장 하나님은 나의 친아버지 2 이렇게 말하면 혹자는 반문하기를 “창세기 1장 26절에 보면 거기 분명히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 … 우리의 모양대로 … 사람을 만들고」 하셨는데 어찌해서 하나님이 우리를 친히 낳았다고 주장하는가?”라고 반문하실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여기에 대한 나의 대답은 역시 똑같은 대답이니 “분명히 하늘에 계신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그의 몸으로 우리를 친히 낳으신 우리 친아버지시라.”는 대답을 할 뿐입니다. 이미 세상이 알고 있는 상식과 같이 만약 우리가 태초에 하나님이 진흙으로 주물럭주물럭 만들어 세운 그분의 무가치한 공작품이라면, 하나님이 이 무가치한 공작품을 찾기 위하여 세 하나님이 다 일어나셔서 그중의 한 분은 죽으시면서까지 이 공작품을 찾으러 나서셨겠는가? 한낱 이 세상의 인간 왕들이라도 자기가 진흙..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