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4/04

영주권신청, 한국어능력시험 교육원 안내합니다 더보기
중국의 동식물 및 기타 제품의 휴대, 우편 입국금지 목록 《중화인민공화국의 동식물 및 기타 제품의 휴대, 우편 입국금지 목록》 중국 정부는 최근 《중화인민공화국 출입국동식물검역법》 등에 의거하여 중국에 입국하는 사람들의 휴대 물품에 대해 단속을 강화하고 있으니, 산동성 칭다오를 방문하는 국민들께서는 이점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Ⅰ. 동물 및 동물제품류 (1). 야생동물(개, 고양이 예외), 포유동물、조류、어류、양서류、파충류、곤충종류 및 기타 무척추동물, 동물유전형질. (2). (생 혹은 익힌) 육류(장기(脏器)류 포함) 및 육류제품; 수생동물 제품. (3). 동물의 젖(动物源性奶) 및 유제품, 우유(生奶)、신선 우유、요구르트, 동물의 젖으로 만든 크림, 버터, 치즈 등 유류제품. (4). 계란 및 계란제품, 계란、피단(皮蛋)、계란의 액체、계란 껍질、마요네즈 소.. 더보기
'중국동포 불법체류 합법화' 구체적 계획 없어 국회의원 법안개정 소문에 브로커 활개 H-2 만료 후 F-4 자동 변경도 사실무근 정책 시행 전에 미리 접수할 필요 없어 국회 일각에서 중국동포의 체류문제 관련법 개정작업이 추진되고 있다. 하지만 이 법안이 국회를 통과해 실제 시행되기까지는 오랜 시일이 걸리고 개정작업 과정에서 많은 논란을 거치며 양성화를 위한 내용이 수정될 것으로 보인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일부 종교단체 및 행정ㆍ여행사 등에서 일부 개정안 내용이나 사실과는 다른 정보를 유포시켜 불법체류 문제를 해결해 주겠다며 미리 신청을 받는가 하면 호객행위도 하고 있어 중국동포들의 피해가 우려된다. 최근 중국동포들 사이에서 불법체류 합법화 문제가 다시 화두로 떠오른 것은 김재원(새누리당) 국회의원이 ‘재외동포의 출입국과 법적 지위에 관한 법률’ 개정.. 더보기
동포방문사증 10월까지 이미 약 7만명 예약 4월 1일부터 발급하는 동포방문사증(C-3-8) 예약자가 폭발적으로 늘어나 이미 10월까지 약 7만명이 접수되였다고 심양한국총령사관 최영길영사가 2일 기자에게 밝혔다. 알아본데 따르면 예약은 지난 3월 27일에 시작되였다. 령사관은 업무량상 하루 500명에게 사증발급이 가능하다. 동포방문사증은 예약이 시작된 첫날 9월까지 예약이 차버렸다. 현재 예약이 잠시 안되는 문제에 대해 최영길영사는《접수되는 정황에 따라 검토한후 연장을 결정할것》이라고 말하며 급히 한국에 입국할 필요가 없는 사람은 차차 예약하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동포방문사증 예약이 단시일내에 꽉 차버린것은 려행사, 중간대행업자들이 신청자의 서류를 소지하고있다가 예약이 개통되자 그즉시로 예약을 해버렸기 때문이라고 업계 인사가 밝혔다. 한편 지난해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