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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컴퓨터관련

블로그운영에서 댓글,악플, 무플에 관하여

블로그를 운영하다보면 댓글을 많이 접하게 된다. 

여기에는 악플이 있을수도 있고 무플이 있을수도 있다.

그렇다면 우리는 댓글에 대해서 어떻게 해야 할가?

일단 댓글은 반드시 답글을 달아준다.

그것도 좋기는 24시간내에 달아주면 좋다.

그리고 댓글을 달아준 사람들에게

다시 답방을 가서 댓글을 달아준다.

 

자기는 그저 아무렇게 쓰지 않았지만

운영자의 입장에서는 부담스러운 댓글이나

심지어 감정이 상하는 악플이 될수가 있다.

물론  악플을 달려고 하지 않을수도 있지만 말이다.

이럴때 사람들은 어떻게 대처를 할가?

물론 이런 댓글을 접하면 마음이 상할수 있다.

 

어제 네이버 블로그에 이런 댓글이 달렸다.

왜 이런 본인 재미없는 등산이야기를

이곳 해외생활에 글을 올리는지 이해가 안간다고.

그럴수도 있다.

등산이야기를 연재하는것은 100일 목표정하기에 따라

하루씩 운동하면서 글을 쓰게 된것이고

재미없을지 모르지만 중국사람이기에

한국에서의 모든 생활이 나에게는 해외생활인것이다.

그래서 해외생활에 글을 쓰게 된것이다.

물론 취미에 글을 올릴수도 있다.

그런데 처음부터 해외생활에 올리다보니

계속 그렇게 올리게 된것이다.

 

이런 댓글에는 성심성의껏 답변해준다.

그리고 악플이라도 꼭 답글을 달아주라.

악플을 대하는 사람들은 보통 삭제하고싶지만

정도의 한계를 벗어나지 않는이상

답글을 달아주거나 아니면 방치해버려라.

 

그리고 이런 댓글이나 악플보다도 무서운 것이

바로 무플이다.

무플을 벗어나기 위해서는

소위 말하는 품앗이 댓글이라도 하라.

그러면 다른 사람이 답방을 오게 되니까.

 

사실 블로그를 운영하다보면

어떻게 운영하든지 사실 쉽지만은 않다.

다 본인의 정성이 들어가고 나름대로 운영하니까.

칭찬해주고 격려해주고 희망차게 밀어주자.

그래서 사이버공간이라도 아름다운 세상으로

정말로 멋진 세상으로 가득 찼으면 좋겠다.